당구 생각하기
삶과 경기, 흐름 속에 나에게 묻는다.
빌리스트
2025. 5. 26. 16:40

삶과 경기,
삶은 순간의 긴 흐름으로
경기는 순간의 짧은 흐름 속에
나에게 묻는다.
흐름의 순간은 다르지만
두 세계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흐름을 읽고, 그 순간 내가 원하는 것을
진심으로 마주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