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발생한 지 2년여 시간이 지나가고 있고
백신 접종률 70%달성으로 11월부터는
코로나 방어정책이 아닌 위증중 환자의 치료 중심으로
코로나와 함께 가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11월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블루: 일상의 소중함과 그것을 하지 못했을 때
오는 우울한 현상.
코로나 시대에 이런 증상은 누구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수영과 등산로의 산책 중
수영을 2년정도 못해서 살이 좀 찌긴 했지만
가벼운 산책으로 부족한 운동과 심적인 힐링?을...
직업이자 취미인 당구는 불규칙 적이지만
시합, 레슨도 가능하고, 당구클럽에 영업 제한과
영업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연습과 게임으로 개인 훈련이 가능했기에
2년여간의 코로나 시대를 나름 잘 보내지 않았나? 싶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특별한 거 없이 모두가
자신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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