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말까지 복귀 시 3년의 유예기간 없이
바로 대한당구연맹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시도연맹별로는 서울연맹이 16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9명, 인천 7명, 대구 4명, 부산 전북 울산 각3명
전남 광주 경북 1명씩이다.
48명의 선수는 공백 기간 없이 연맹에서
선수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회의 참가자격은 단체의 고유 권한이니 할 말 없지만
최소한 선수가 단체를 오고 감에 있어서
징벌적 성격의 조치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마다 단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있겠지만
규정이 선수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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