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는...

당구는... 왜??? 실력이 잘 안 느는 것인지???

당구에서 나만의 고민은 없다고 생각한다.

당구를 치는 사람들은 다 같은 고민을 한다.

먼거리 두께가 잘 안맞거나, 기복이 심하거나, 쉬운공을 놓치거나 등등등...

상당히 다양한 고민들이 많다.

같은 고민을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다.

그 정도의 차이가 당구 실력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당구는... 상당히 복합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것이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모든것이 톱니바퀴처럼 맞아 들어갈때, 고민이 해결 될 것이다.

새롭거나, 신기한 것은 없다.

이미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뿐이다.

그것을 아는데...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다.

많은 길을 경험을 해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