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레슨을 주로 하고,
틈틈히 당구 시합에 참가하고,
블로그에 당구관련 글을 쓴다.
레슨을 할때는 당구 강사로써
당구 시합을 할 때는 당구선수로써
글을 쓸 때는 작가라도 된냥 글을 쓴다.
글을 배워 본 적은 없지만...
마음이 느끼는 그대로 글을 쓴다.
당구 글을 쓰면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당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이 됐으면 한다.
당구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당구 생각하기
당구 레슨을 주로 하고,
틈틈히 당구 시합에 참가하고,
블로그에 당구관련 글을 쓴다.
레슨을 할때는 당구 강사로써
당구 시합을 할 때는 당구선수로써
글을 쓸 때는 작가라도 된냥 글을 쓴다.
글을 배워 본 적은 없지만...
마음이 느끼는 그대로 글을 쓴다.
당구 글을 쓰면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당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이 됐으면 한다.
당구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