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뭘까?
두께? 당점? 속도? 스트로크?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문제를 모른다는 것.
시험문제를 알면
답을 자연스럽게 써 내려가듯...
테이블에 공의 배치를 알면
내 몸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다.
팔이 왜 말을 안 듣지?
팔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모르는 게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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